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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60조 잠수함 프로젝트 논의 가능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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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2년 연속으로 초청되어 참석한다. 16~17일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발 협력, 인공지능, 글로벌 불균형 해소 등 국제 현안을 다루는 자리로,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 양자회담에서는 6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지 주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해군이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는 사업으로, 사업 수주를 놓고 한국과 독일이 경쟁 중이다.캐나다가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날 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막판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와대는 이달 초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캐나다에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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