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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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낯선 사이]‘표현의 자유’는 해방의 언어가 아니다
경향신문
극우가 격정적이라면 가해자는 대개 극도로 분노 상태에 있다.
이는 개인 문제를 넘어선다 기본적으로는 그들은 자신의 가해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생각은 우리 사회의 일상을 구성한다.
혐오 가해자는 당당하지만, 피해자는 용서하기를 강요받으며 고립된다최근 강의에서 내가 “우익 시민사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한 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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