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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시작…임단협 갈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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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중순 한국의 주요 대기업 노조들이 임금인상을 중심으로 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에서도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대립하고 있다. 한국GM, 삼성전자, 오리온 등에서 노조의 재신임 투표나 임금협상이 예정되거나 진행 중이며,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사용자성 판단의 불확실성도 노사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진보 성향: 노동계는 최저임금이 모든 업종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노동자의 기본 생계가 보장된다고 주장하며, 기업의 경영 어려움은 구조 개선으로 해결할 문제로 본다.
보수 성향: 경영계는 숙박·음식업 등 저부가가치 업종의 인건비 부담이 심각하므로 업종별 차등 적용이 필요하며, 과도한 노조 요구는 소상공인 고용을 위협한다고 지적한다.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한국지엠(GM)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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