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50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김민석, '금융·지방성장·사법·언론' 개혁과제 발표…개헌 필요성도(종합)

뉴시스 속보

ONP 요약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새 당 대표를 뽑는 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놓고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놓고 크게 싸웠습니다. 김 전 총리는 신비한 종교 집단인 신천지까지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정청래는 이를 거짓 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진보 성향:신천지 개입 의혹 — 종교단체가 당 전당대회에 암묵적으로 개입하려는 시도를 규정하고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 방해로 평가.

중도 성향:반명 설전 — 당 내 후보들이 이재명 평가를 중심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대립하는 정상적 정파 경쟁으로 분석.

보수 성향:명청 대전 —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의 관계 설정을 당권 경쟁 핵심으로 규정하고, 친명계의 공세 효율성 강조.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2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금융·지방성장·사법·언론개혁 등 '4대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 아울러 5·18 전문 수록 및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개헌 필요성도 주장했다.

당권 주자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4대 개혁(사회개혁)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 이후 주요한 사회 개혁은 민생 중심의 사회개혁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 금융개혁 ▲지방성장개혁 ▲국민주권 사법개혁 ▲국민정보주권 언론개혁과 ▲개헌(5·18 헌법 전문 삽입 및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4+1' 개혁 과제를 내걸었다.

금융개혁으로는 '디스커버리(은폐된 자료를 주주가 직접 대등하게 열어볼 민사상 사법권리) 제도 도입', '국민 참여형 펀드 확대', '디지털 자산주권 확립', '정책서민금융·소비자보호금융 강화' 등을 약속했다.

지방성장 개혁과 관련해선 '메가특구특별법 처리', '각 지역을 특화된 영역으로 신속 전환' 등을 다짐했다. 집중적으로 다뤄야 하는 지역을 두고는 "호남·충청·영남권 중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가 우선 진행돼서 메가 프로젝트 지원이 현실적으로, 우선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사법개혁을 두고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발하고 수사·기소가 분리되면서 검찰청 폐지 등 검찰개혁이 곧 일단락되고 10월이면 이제 새로운 체제가 출범할 예정"이라며 "이제는 보다 더 일상 속에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이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수사·신속한 재판 보장을 위한 개혁' '기소·불기소에 대한 시민심사 실질화' '국민참여재판 대상 확대 및 사법 시스템 공개 확대' '피해자의 형사절차 참여권 및 정보 접근법 법제화' '사법기관 지방 이전' '판결문 공개 확대' 등을 내걸었다.

언론개혁을 두고는 '자율·책임·투명·지속 가능성 원칙 하에 EU·영국 수준의 포털 사이트 공정화' '미디어 소유·수익·광고의 투명성 확보' '가짜뉴스 피해구제 강화 및 오보·가짜뉴스 정정의 비례성 원칙 추구' 등을 꼽았다.

그는 또 당대표 직속 ▲국민자산 및 금융 혁신 특별위원회 운영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지원 특위 구성 ▲언론 혁신 특위 설치 등을 다짐했다.

개헌과 관련해선 "보다 더 포괄적인 개헌 문제는 차근차근 논의를 해가겠지만 우선 국민들 가운데서도 충분히 공감대가 커져 있는 5·18 헌법 전문 삽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된 개헌 과제는 핵심 과제로 함께 추진해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에서 근거 없다는 입장을 냈다'는 물음에, "(제가) 신천지에서 과거에 무엇을 한다고 하고 한 것은 아니지 않나"라며 "신천지 얘기에 대해 제가 오늘 이 시점에서 하나하나 지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언론에선 정청래 전 대표와 연관성이 있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가짜뉴스라고 했다'는 질문엔 "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언론이, 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그것은 제가 책임질 영역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근거를 갖고 적정한 시기에 말하겠다'는 전날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선 "제게 맡겨달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대통령 살해" SNS에 수차례 올린 20대 남성 송치

노컷뉴스

美 301조 관세 발표 초읽기…'통상 투톱' 방미 총력전

노컷뉴스

이재용·최태원, 美서 젠슨 황 또 만난다…챗GPT·클로드 CEO도 참석 거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AI가 바꾸는 노동시장…美 청년고용 최대 12.8% 감소

뉴시스 속보

"전쟁 속 문화유산도 무기 된다"…국가유산청·유네스코한위 '유산의 정치화' 조명

뉴시스 속보

'80만원' 넘보던 현대차…파업·실적 먹구름에 40만원 '아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