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HDC 임직원이 축협서 배임·횡령…'몸통' 정몽규 수사해야"
ONP 요약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며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청문회는 선거 불공정 의혹과 법인카드 사용, 밀실 운영 등을 조사해 축구협회 운영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불공정 선거 방치 — 대한체육회가 정몽규 선거 불공정 의혹을 방치해 축구 부문 부패를 부인했다.
중도 성향:정상화 방안 모색 — 문체위가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다.
보수 성향:책임 인정 — 정회장·홍감독이 사과하며 부진에 책임을 인정한다.
[the300]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현대산업개발(HDC) 임직원의 축구협회 자문직 겸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정부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배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개최한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HDC 임원) A씨가 스스로 손을 들고 축구협회에 갔겠느냐"며 "지시받은 직원은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는데 그 직원을 보내고 쓰고 관리한 정몽규 전 회장은 왜 수사 선상에서 빠져 있느냐"고 지적했다.
A씨는 2013~2024년 HDC에 재직하면서 축구협회 자문을 겸직했다.
이 과정에서 약 10억 원의 자문료와 교통비·통신비·건강검진비·하계휴가비·특별격려금 등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체부 특정감사에서 자신의 자문료 인상 과정에서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 의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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