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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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논란 3번→여행사 CEO' 김지수 "은퇴 안 했다" 직접 부인
머니투데이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은퇴설을 직접 부인했다.
지난 9일 김지수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프라하에서 여행사 CEO로 생활 중인 김지수가 현지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수는 "30년 넘게 연기하고 달려오면서 요즘 같은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한 작품이 끝나면 쉬고 있어도 '또 다음 작품은 뭘 할까?', '어떤 캐릭터가 좋을까?' 작품 생각으로 온전히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고 늘 안달 나고 쫓기듯이 살았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그는 "완벽하게 쉼도 아닌 프라하에서 회사를 하다니 이럴 땐 인생 참 살아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회사를 운영 한다는 건 굳은 의지만으로 회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또 다른 고난이긴 합니다만, 모든 것은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것에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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