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남양주 사릉서 정순왕후 505주기 기신제… 왕실 여성의 삶 조명
여성신문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를 기리는 제향이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시 사릉 정자각에서 열렸다.남양주시는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 주관으로 ‘제505주기 정순왕후 기신제’를 봉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이씨 종친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제향에서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렸고, 송승호 부원군댁과 정기승 해주정씨 대종친회 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았다.정순왕후를 추모하는 기신제는 단종의 비라는 지위에 가려졌던 한 여성의 삶을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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