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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타율 '0.089' 악몽 떨쳐냈다! 한주간 10안타 몰아친 20세 KIA 히트상품, 생애 첫 태극마크까지…"초심은 그대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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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타율 '0.089' 악몽 떨쳐냈다! 한주간 10안타 몰아친 20세 KIA 히트상품, 생애 첫 태극마크까지…"초심은 그대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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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 박재현(20)이 오랜 악몽을 떨쳐냈다.

5월까진 2024 김도영의 재림이었다.

한달간 타율 3할3푼에 7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몰아쳤다.

그런데 6월의 시작과 함께 거짓말처럼 주저앉았다.

지난 16일까지 보름간의 타율이 8푼9리(49타수 4안타), 1할을 밑돌았다.

"아직 어린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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