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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결장한 조규성, '나머지 훈련' 자처…"승부욕 올라왔을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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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결장한 조규성, '나머지 훈련' 자처…"승부욕 올라왔을 것"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조규성(미트윌란)이 '나머지 훈련'을 자처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 중이다.

13일(한국 시간) 뉴스1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체코전 승리의 여운 속에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나 조규성은 약 1시간의 공식 훈련이 끝난 뒤에도 훈련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강상윤(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과 함께 남아 추가 슈팅 훈련을 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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