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통령까지 나선 기탁금 문제, 與 청년 후보들 "금권 선거 다름없어"
머니투데이
[the300]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21일 전체회의 열고 '기탁금' 재검토 이재명 대통령까지 과도한 기탁금 지적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과도한 기탁금이 청년 정치 참여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의 기탁금이 과도하다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선거 공영제의 취지와 청년 정치 참여에 대한 원칙적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만 SNS(소셜미디어)에 기탁금 관련 글을 3건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후보의 기탁금은 몇배로 늘어나 청년후보들이 힘들어 한다니 아쉽다"며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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