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밴스 부부 넷째 출산…156년만에 美부통령 재임중 득남
동아일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 우샤 밴스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득남했다고 부통령실이 이날 발표했다.
현직 부통령의 배우자가 남편의 재임 중 아이를 출산한 것은 150여 년 만이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샤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우리 아이들도 남동생을 만나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밴스 부부는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알렉 닐 밴스’로 지었다고 밝혔다.
알렉은 이완(9), 비벡(6), 미라벨(4) 등에 이은 넷째다.
이에 따라 밴스 부통령은 3남 1녀를 둔 다둥이 아빠가 됐다.미국 현직 부통령 부인의 출산은 1870년 스카일러 콜팩스 부통령의 부인이 아들을 출산한 이후 156년 만이다.
당초 우샤 여사는 넷째를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미국의 강경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가 피살된 후 그의 부인이 우샤 여사에게 “(남편과) 아이를 더 낳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말한 것이 그의 마음을 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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