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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하는 날 돌변, 건드리면 큰일난다" 두 얼굴의 오타니, 다저스 동료들의 충격 증언…왜 '4할+60홈런' 언급됐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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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오타니 쇼헤이(31)의 두 얼굴을 LA 다저스 동료들이 증언했다.
투수 오타니와 타자 오타니는 다른 사람이다.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33)는 지난 3일 ‘블리처리포트’를 통해 공개된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팀 동료인 3루수 맥스 먼시(35)를 초대해 다양한 야구 이야기를 나눴다.
대부분 다저스 팀 동료들과 관련한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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