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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잔치' 역대급 출정식에도 대통곡! '이강인급' 쓰러진 파라과이 '초상집'…월드컵 출전 '빨간불', 알파로 감독 "단순 충격이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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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역대급 월드컵 출정식이었다.
폭죽이 쏟아졌다.
그러나 웃을 수 없었다.
파라과이의 이강인급 간판인 훌리오 엔시소가 쓰러졌다.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파라과이는 6일(이하 한국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니카라과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치렀다.
4만여석 규모의 관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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