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드컵 결산④] '미래가 더 암울하다...' 한국에 치명적 상처만 남긴 북중미월드컵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대장정이 20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개막 39일 만이다.
사상 첫 48개국 참가국 확대 등 대회 전부터 떠들썩했던 각종 이슈는 뚜렷한 명과 암을 남겼고, 유럽의 여전한 강세 속 9개국이 참가한 아시아는 세계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라스트 댄스에 나선 슈퍼스타들은 저마다 눈물과 함께 길었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타뉴스는 월드컵 결산을 통해 지난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돌아본다. /편집자 주 어쩌면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불행했던 이들은 한국 축구팬들이다.
대회 시작 전부터 터져 나온 잡음 탓에 대표팀을 온전히 응원조차 못 했던 팬들은 본선 무대마저 무기력한 탈락과 희망고문으로 얼룩지며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고, 대회 종료 후에는 암울해진 미래까지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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