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주인 잃은 집] 9. 日 오사카의 상점가 살리기 “상권 살아야 사람 머물러…주거도 유지”
인천일보
일본 오사카의 빈집 문제는 주택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주택과 맞닿아 주민의 일상을 지탱했던 상점가가 쇠퇴하면서, 도시의 생활권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이 떠나면 점포가 문을 닫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줄어들고, 지역 전체가 활력을 잃는 악순환을 겪어왔다.도이에이지(50) 일본 오사카상공회의소 유통서비스과장은 지난 1일 오사카 주오구 혼마치바시에 위치한 기관 건물에서 인천일보와 인터뷰하며 “상점가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온 공간이다.
그래서 무너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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