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 6개월 맞아… “민주적 사회주의자, 美 대통령도 가능”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민주적 사회주의자도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첫 무슬림 수장이며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강경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35)이 다음 달 1일 취임 6개월을 맞는다.
그는 28일 ABC방송의 유명 시사 프로그램 ‘디스위크(This Week)’와 가진 인터뷰에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는 이 나라 어디에서든, 어떤 공직이든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1년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인도계 무슬림으로 태어난 맘다니는 유년 시절 미국으로 이주했고 2018년 미국 시민권자가 됐다.
‘출생 당시 선천적 미 시민권자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미 헌법에 따라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그럼에도 최근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23일 치러진 뉴욕주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자신이 지지한 브래드 랜더 전 뉴욕시 감사원장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자 그의 정치적 영향력이 워싱턴 중앙 정계로 확대되고 있 ...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