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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제조업 몸집 키웠지만…수도권 집중은 여전

대전일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충청권 제조업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

다만 반도체 생산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몰리는 등 제조업의 지역 간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27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에 따르면 2024년 충청권의 제조업 생산 비중은 전국의 19.6%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18%)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생산액은 411조 원으로 10년 전(268조 원)보다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가가치도 같은 기간 92조 원에서 145조 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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