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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에도 충청권 책임판매업체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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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손지원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K-뷰티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했지만, 지역의 화장품 기업들은 되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개발과 생산 기반은 지역에 갖춰져 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브랜드와 영업, 마케팅 기능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7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과거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던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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