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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재난" 최대호 안양시장, 때 이른 무더위에 관리 체계 '풀가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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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1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보다 앞당겨 열렸다.
지난달부터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실·국·소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고회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소속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과 분야별 대책을 공유하고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근로 20분 휴식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 시 야외활동 중지 등 매뉴얼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폭염 취약계층(노인 등) 방문 등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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