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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5개월만에 최대 월간 하락…워시 발언·고용지표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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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지난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랠리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번주에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공개 토론과 지난 6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는 2분기 말 마지막 거래로 연기금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되는데다 금요일(3일)이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만큼 거래량이 줄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만큼 축제가 많아 예년보다 독립기념일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트레이더들이 많을 수 있다.
지난주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도 반도체주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고 대형 기술주는 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의 타격이 우려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그간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르던 반도체주는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춤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로 투자자들의 회의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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