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한양증권 대주주, 유상증자로 500억 투입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양증권이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한양증권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에 840억 원 규모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있어 시장에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한양증권은 이날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공시에서 최대 주주 ‘KCGI 제2호 사모투자 합자회사(KCGI PDF)’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KCGI PEF는 기준가격(1만8605원)보다 12.9% 높은 2만1000원에 238만952주(보통주)를 인수한다.
이 주식은 예탁일로부터 1년간 팔 수 없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통상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이뤄지지만, 이번 유상증자는 이례적으로 할증 발행으로 진행한다.
한양증권 측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는 한편, 대주주로서의 책임 경영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한양증권이 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에 대한 840 ...
관련 뉴스
9건 · 4개 매체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