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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울 최대 '아동보호구역' 100곳 정비…아동 범죄 예방 초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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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능형 CCTV 확충 등 아동 안전망 고도화 서울 송파구는 관내 '아동보호구역' 100개소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전면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 시설물 점검을 넘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 목적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해 유괴, 폭력 등 아동 범죄예방을 위해 지정·관리하는 곳이다.
학교 앞뿐만 아니라 골목길, 공원, 통학로 주변 등 아이들의 실제 생활 공간 전반을 포괄하는 적극적인 안전관리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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