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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빨 아닌 오직 실력!" 2000년생 최세빈도 해냈다! 亞펜싱선수권 빛나는 은메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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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여자 사브르의 희망' 최세빈(26·대전광역시청·세계 34위)이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세빈은 20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아시아펜싱선수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 에이스 사노 유이(세계 59위)에게 12대15로 석패하며 준우승했다.
최세빈은 32강에서 '인도 복병' 차달라바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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