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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100개보다 악플 하나가..." KIA 황동하, 왜 SNS 대신 걸그룹·침착맨 선택했나 [인터뷰②]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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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100개보다 악플 하나가..." KIA 황동하, 왜 SNS 대신 걸그룹·침착맨 선택했나 [인터뷰②]

"저도 야구장 밖에선 평범한 25살이잖아요." 올해 KIA 타이거즈 확실한 선발 카드로 올라선 황동하(24)가 자신만의 특별한 멘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황동하는 인상고 졸업 후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65순위로 KIA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2년 차부터 꾸준히 1군 무대를 밟았고 2024년에는 25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4.44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최악의 교통사고를 경험했음에도 겨우내 부단히 노력한 끝에 올해는 당당히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

스윙맨으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지난 5월에는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 30⅓이닝 24탈삼진을 기록하면서 KBO 월간 MVP 후보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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