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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0조 쏟아붓는 AI 투자…칩플레이션 넘어 'AI플레이션' 경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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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 전자제품 부품 가격 인상 촉발… 경제학자 81% "앞으로 1년간 AI가 물가상승 자극" "AI 인플레, 수급 구조 문제서 비롯…수년간 지속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국제유가 상승이 끌어올린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박이 다소 완화한 가운데 빅테크(기술 대기업)의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새로운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확대가 반도체, 전력, 전자제품 가격 상승을 촉발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거란 지적이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요 빅테크가 AI 경쟁에 전례 없는 수준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이것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칩)발 물가상승을 '칩플레이션'이라 한다면 최근 AI 투자에 따른 인플레는 'AI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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