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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주중 회의 연다… 장동혁發 '징계 내전' 본격화
머니투데이
'국회부의장 낙선 전화' 조경태 '무소속 지원' 친한계 등 정조준 국민의힘 '징계국면'이 본격화한다.
중앙윤리위원회가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활동이나 무소속 후보 지원을 이유로 제소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번주 중 회의를 열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징계절차 개시의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회의에서 약 60건의 징계안건을 심의한 데 따른 후속절차를 밟을 것이란 관측이다.
주요 징계대상으로는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앞서 조 의원은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선출할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해 "내란옹호 세력이 부의장직에 앉으면 안된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낙선을 독려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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