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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묻히고 싶다"…'춤을 추어요' '양미경♥' 작곡가 강승식 별세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한국 포크음악과 대중가요 발전에 힘쓴 싱어송라이터 강승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강승식은 이날 새벽 저혈압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초 명동 음악감상실과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통기타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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