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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출연 가능, 2003년생 팝스타가 만든 여름 축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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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2003년생 팝스타가 그 기획자다.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오는 8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에서 뮤직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Daisy Chain Fields)'를 개최한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 페스티벌은 라인업 전체가 여성 아티스트로 채워져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 그리고 그녀가 오랫동안 흠모했던 뮤지션들이 가득하다. 로드리고와 더불어 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채플 론을 비롯해 래퍼 도치, 미츠키, 하이브 게펜의 걸 그룹 캐츠아이, 레이첼 치누리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록밴드 픽시즈 출신의 킴 딜이 이끌고 있는 브리더스,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 예예예스의 캐런 오 등의 전설적인 뮤지션들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30년 만에 이어지는, 역사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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