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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장악…전 세계 ‘열광’
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20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이날 하프타임 쇼는 세계 축구 관리 기구인 피파(FIFA)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문화적 성공을 재현하고자 최초로 시도한 대형 프로젝트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선정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소외 지역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자선 기금을 조명하는 취지도 더해졌다.하프타임 쇼가 시작되자 마돈나가 등장해 2000년 히트곡 ‘뮤직(Music)’을 불렀다.
이어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 호나우두와 함께 등장하며 포문을 열었다.
머펫의 짧은 드럼 연주 휴식기가 지난 뒤 마침내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20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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