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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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홍성 잇는 확장 로드맵·도로망 구축 촉구"
오마이뉴스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확장 전략과 도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지난 28일 열린 도시과 소관 군정업무보고에서 문병오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계획도시인 만큼 홍북읍이 도시개발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도시 확장성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석인 과장을 대신해 답변에 나선 이한건 팀장은 "충남도 차원의 내포신도시 확장계획이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향후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배후도시가 필요한 만큼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청사 주변 개발 등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 의원은 "국가산단 추진 여부와 관계없이 담당부서가 확장성을 염두에 둔 계획을 미리 수립해야 한다"며 "내포신도시 주변이 체계적으로 확장되면 투자 유치와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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