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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분 없앤 순경 공채, 여성 합격 비율 ‘껑충’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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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경찰이 순경 공개경쟁채용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선발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한 결과, 여성 합격자 비율이 이전의 약 20%에서 37.8%까지 올랐다. 이는 2017년부터 추진되어온 채용 과정의 성평등화가 본격적으로 실행된 것을 의미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남녀통합선발 도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을 오랫동안 추진된 성평등 정책의 긍정적 성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여성 합격자 비율 증가의 구체적 수치와 정책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면서, 응시자 비율과의 연관성을 통해 결과의 자연스러움을 설명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여성 합격자 비율의 급격한 증가를 강조하면서 현장 대응력 약화 우려와 체력검사 통과율 저하, 첫 미달 사태 등을 지적하고 향후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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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모집’ 방식 시절 20% 안팎첫 통합선발서 합격자 비율 38%남녀 통합선발 방식이 처음 적용된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약 38%를 기록해 성별 분리선발 방식일 때보다 늘어났다.경찰청은 22일 올해 상반기 순경 공채 최종 합격자 2941명 중 남성은 1829명(62.2%), 여성은 1112명(37.8%)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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