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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퇴장된 날' KBO도 첫 위반사례, '김기중 퇴장→10G 출장정지'... '위반 물질 면밀 조사 예정'
머니투데이
고우석(28)이 미국에서 '글러브 이물질 퇴장'에 운 가운데 한국에서도 같은날 똑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국군체육부대(상무) 김기중(24)은 25일 고양기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회말 투구를 마친 뒤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퇴장 명령을 받았다.
김기중은 4이닝 동안 59구를 던져 8피안타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4회말 오선진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중 심판진의 글러브 검사에 응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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