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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국무부에 "이민정책 부당한 침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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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제이슨 에반스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조정관은 "한미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민정책과 관련해 한국 국민에게 의도하지 않은 피해나 부당한 권익 침해가 있지 않도록 미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 간 다양한 소통 계기에 인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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