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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910.71P 미끄러진 코스피…낙폭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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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역사상 최고 수준인 9114.55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체의 시장 가치 순위 변동도 주목받았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코스피 최고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주도적 순매수와 반도체 업종 강세, 그리고 향후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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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코스피가 23일 낙폭을 910.71포인트로 넓히며 1983년 지수 공표 이래 최대 급락을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장을 마치며 일일 최대 낙폭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대 낙폭은 지난 3월4일 기록한 698.37포인트(12.06%)다.
당시 코스피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투매 여파로 5093.54에 장을 마쳤다.
다음으로 낙폭이 컸던 거래일은 이달 8일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AI(인공지능) 수요 위축 공포가 맞물리면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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