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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96㎏였는데…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몰라보게 야윈 얼굴
머니투데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장발에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티빙(TVING) 스포츠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머리를 뒤로 넘긴 장발 스타일로 등장했다.
현역 시절 183㎝·96㎏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던 그는 이전보다 얼굴선이 더욱 또렷해질 정도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배우 장혁을 닮았다는 반응에 "추노(장혁 주연 드라마)다.
누구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제작진이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생각이냐"고 묻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달릴 때까지 기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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