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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튀긴다” 치킨업계, 멕시코전 조기 영업에 주문도 폭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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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경기를 맞아 치킨 업계가 평소보다 빠르게 문을 열었다.
평일 오전 열리는 경기에 이른 아침부터 치킨을 튀기며 응원에 나선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19일 제너시스BBQ 그룹의 BBQ에 따르면 BBQ 을지로입구점은 전날 기업별로 10~15명씩 예약이 이어지면서 이날 110명의 매장 방문 예약이 완료됐다.해당 매장에는 포장 주문도 40마리 예약이 이미 완료돼 오전부터 배달에 나선다.배달 및 포장으로만 운영하는 여의도역점에도 150마리 예약 주문이 완료됐다.
또 홍대입구점에는 60명 규모의 단체 예약이 완료됐으며 현장 방문(워크인) 고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BQ는 이날 가맹점 및 직영점 일부 매장에서 조기 영업에 나선다.
평일 오전임에도 월드컵 응원 수요가 커지자 영업시간을 앞당겼다.앞서 체코전이 열린 12일에는 매장의 절반 이상이 평소보다 일찍 문을 열고 치킨을 튀겼다.
또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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