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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4조원…증시 활황에 비이자이익 최고치
머니투데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437억원을 벌어들이며 사상 최대실적을 새로 썼다.
증시 활황으로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에서 이익이 대폭 늘면서다.
이에 비이자이익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한금융은 3분기 중 7000억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한금융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1~2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한 3조44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다.
분기 실적 기록도 새로 썼다.
신한금융은 1분기 1조6226억원의 순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데 이어 2분기엔 이보다 12.2% 성장한 1조8201억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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