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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예산 증액·인력 지원 어디에…말뿐인 스토킹 범죄 대응 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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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정부가 강력범죄로 번지는 스토킹 대응 강화 방안을 내놨지만, 실제 현장 수요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은 안갯속이다.지원 확대를 공언한 민간경호는 내년도 예산 증액이 불투명하며, 지능형 CCTV는 한정적인 수량에 피해 지원 공백 우려가 잇따른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스토킹 신고는 4만 4687건으로 전년 대비 39.9%, 검거건수는 1만 6400명으로 2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전에 접수된 스토킹 신고와 검거건수도 각각 59.1%, 51.3% 급증했다.이렇듯 가파르게 늘어나는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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