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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 댓글 20대 남성 자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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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 댓글 20대 남성 자수

AI 통합 요약

제주에서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친 중학생 2명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적발되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배달기사 커뮤니티의 조력을 받은 동료 기사들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훔친 오토바이는 약 400만원대로 평가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를 관할하는 서울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을 작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7일 한 언론사 기사 댓글란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댓글을 게시한 A 씨가 자수해 조사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경찰이 댓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접한 뒤 전날(18일) 밤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이날 오전 중랑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으며 해당 댓글을 직접 작성한 사실을 인정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집회 현장, 경찰 대응 등에 대한 비판 의식을 갖고 감정적으로 댓글을 작성했을 뿐,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거나 다른 사람과 공모했는지 여부도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A 씨의 행위에 대해 법리를 검토한 뒤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경찰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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