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경남 3선’ 정점식…“계파도 분열도 없다”
![[속보]국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경남 3선’ 정점식…“계파도 분열도 없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3953.2.jpg)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회의 없이 내부 2명의 결재만으로 투표용지를 제작했으며, 지역별로 인쇄율이 크게 달랐다(인천 옹진 100%, 서울 송파 51%). 유권자 선거소청과 대학생 시국선언이 제기되었고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객관적으로 다루되, 국민의힘의 책임론 회피 및 전국 재선거·사전투표 폐지 같은 극단적 주장을 비판합니다. 유권자 선거소청, 진상규명위원회 등 제도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보도합니다.
보수 성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최소 기준(50% 수준)으로 인쇄했으며, 회의 절차 없이 내부 2명의 결재로만 진행한 점을 강조합니다. 선관위의 의사결정 절차 부재를 지적합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친윤석열) 핵심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3선·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10일 선출됐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투표에 참여한 의원 103명 가운데 55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김도읍(4선·부산 강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정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저에게 던져주신 한 표는 무너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 우리 모두 국민과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며 “민심 받드는 하나의 국민의힘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또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며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