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돌싱 남성이 재혼 망설이는 이유는 '재산 분할 공포' 때문…여성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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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아모레퍼시픽 회장 가문의 둘째 딸 서호정씨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미국 유학 경험을 가진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턴트로, 지인 소개로 만난 신부와 양가 가족 및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형식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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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자유를 만끽 중인 돌싱 여성들은 재혼을 희망하지만 해방감을 잃기 싫어 이를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재산 분할에 대한 부담을 재혼의 걸림돌로 꼽았다.
22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에 따르면 '재혼을 희망하면서도 가끔 할까 말까 망설이게 하는 주된 요인이 무엇일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1.5%가 '재산 분할 공포'라고 답했다.
이어 '(상대의) 자산 검증에서 탈락(25.0%)', '각종 자녀 변수(재혼 반대, 양측 자녀 화합, 양육비, 상속 등: 22.2%)', '또 다른 실패(14.2%)'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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