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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폭행… 악마가 된 헤어진 연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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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폭행… 악마가 된 헤어진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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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구미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를 협박해 성폭행·불법촬영하고 살해한 장재원(27)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천에서는 전 애인 불법 촬영물을 지인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처럼 전 애인에 의한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성평등가족부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남녀 1만151명을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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