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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쿄야마 교체' 결단 내린 롯데, '대만 실업리그 ERA 1위' 이이무라 영입→최고 구속 153㎞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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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쿄야마 교체' 결단 내린 롯데, '대만 실업리그 ERA 1위' 이이무라 영입→최고 구속 153㎞

롯데 자이언츠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아시아쿼터 이이무라 쇼타(26)를 전격 영입했다.

롯데 구단은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26)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7만 달러다.

이이무라 쇼타는 184cm, 86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평균 147km, 최고 153km에 달하는 묵직한 직구 구위가 일품이다.

여기에 스트라이크 존 낮은 코스를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구종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 좌우 횡적 움직임이 날카로운 변화구는 물론, 종으로 떨어지는 스플리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안정적인 완급 조절과 효과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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