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구, 북창동 일대 용적률·높이·건폐율 등 규제완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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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이 최종 고시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북창동 104번지 일대 9만3187㎡ 규모다.
이번 계획은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용적률·높이 등 규제 완화 △관광숙박시설 인센티브 △특화상업가로 지침 등 규제를 완화했다.
북창동은 도심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먹자골목이자 명동, 남대문시장, 덕수궁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갖춘 곳이다.
2000년 관광특구로 지정됐지만,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 인구가 적고 체류 시간이 짧았다.
하지만 개발이 쉽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의 88%가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고, 150㎡ 미만 과소 필지가 80%에 달했다.
2014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신축 허가는 14건에 그쳤고, 이면부에 밀집한 노후 숙박시설 개선은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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