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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정청래 “히말라야 같은 黨이 품어 지선 당선”… 김민석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 하겠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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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심화되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당 내 분열과 반목을 지적했다. 그는 당이 자신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국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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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정치인들은 어떤 이미지와 평판으로 남는지가 중요하다”며 “정치인의 의도는 당장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와 당원 중심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정 대표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21일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민심이 천심”이라며 “여러분의 당선은 개인 역량 덕분도 있지만,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당이 여러분을 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밀했다.
이어 비공개 강연에선 “정치인의 평판을 좌우하는 것은 팩트와 의도, 태도”라며 정치인의 의도와 이미지, 평판 등을 강조했다고 한다.
정 대표는 행사에 앞서 이틀간 전북 3곳, 전남 4곳을 훑으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개시한 상태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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