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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는 가라 '타우' 온다…中 로봇, AI·반도체 승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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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패권전쟁]1-⑨ AI(인공지능) 기술혁신이 로봇산업의 미래마저 앞당기고 있다.
이미 로봇이 떠받치는 '7경원' 규모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로봇 강국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향후 관련 사업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봤다.
"올해 반도체 업계는 물론 로봇 업계까지 주목한 최대 사건은 아마도 화웨이의 반도체 개발 이론 '타우의 법칙' 공개일 겁니다." 반도체·스마트팩토리용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 광저우특공의 션슝펑 영업총괄은 지난 3일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현장에서 "국산 반도체 도약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선 광저우특공과 같은 중국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남은 과제로 구현지능을 고도화할 고성능 AI 칩의 확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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