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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키이우 닷새만에 재공습…사망 6명·부상 18명
동아일보

러시아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해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새벽 여러 차례에 걸쳐 키이우와 키이우주(州)를 향해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같은날 오전 1시40분께 첫 폭발음이 들렸고 2시10분과 3시15분 추가 공격이 이어졌다.우크라이군은 미사일 수십발이 키이우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고 키이우 시민 수천명이 밤 사이 내린 공습 경보에 지하철역 등 지하 대피소로 몸을 숨겨야 했다.
시내 곳곳에서는 정전이 보고됐고 소셜미디어에는 러시아 공습 이후 붕괴된 건물 사진들이 올라왔다.
티무르 트카첸코 키이우 군사행정청장은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키이우 포딜스키구의 한 주거용 건물 일부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됐다”며 “다르니츠키 지구에 있는 아파트 건물 3동도 공격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포딜스키 지구 비주거 건물 1동이 파괴됐다.
홀로시우스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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