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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리니 국제유가 급락...WTI 70달러, 전쟁이전 회복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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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4거래일 연속하락하며 미국-이란 전쟁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2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종가 기준 배럴당 73.74달러에 거래되면서 전장보다 4.3%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뉴욕거래소에서 배럴당 70.34달러에 거래되며 전장보다 3.9% 떨어졌다.
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69.63달러까지 하락, 7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두 유종 모두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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