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인천시 전 고위 간부 유족, 인천시장 근조기 설치 거부
시사저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사업의 ‘공정지연 은폐 의혹’에 내몰렸던 전 인천시 고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족들이 박찬대 인천시장의 근조기 설치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이 생전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만큼, 유족들이 인천시장을 상대로 거센 항의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의 빈소에 박 시장 명의의 근조기가 전달됐다.유족들이 박 시장 명의의 근조기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고 곧바로 돌려보냈다.
당시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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