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유 왕조' 김호정의 딸, 일본 대표로 한국 팬 앞에 선다

한국, 중국, 일본 리그를 대표하는 여자배구 프로팀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국제 친선 대회에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KBS N이 주관하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톱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2일 이틀 동안 제주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미 8월 1일 입장권은 매진됐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당일 경기장 매표소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8월 1일은 오후 1시에 흥국생명-오사카(JT), 오후 3시 30분에 현대건설-상하이 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2일은 오후 1시에 현대건설-오사카(JT), 오후 3시 30분에 흥국생명-상하이 경기가 열린다. KBSN SPORTS는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문화 교류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수익도 지역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환원된다.
취지에 걸맞게 중국, 일본, 한국 리그의 최정상급 프로팀들이 출전했다. 상하이 브레이트 유베스트는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3년 연속 중국 리그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그리고 지난 시즌인 2025-2026시즌은 우승을 차지했디.
오사카는 2023-2024시즌은 정규리그 '무패 전승 우승'과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했다. 2024-2025시즌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5-2026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 레거시' 확장... 한·중·일 최정상 프로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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